let KimMinJi = {
멀기도 가깝기도 한 제 미래를 떠올렸을 때 가지고 있을 열정이 지금보단 좀 식었을지라도 여전히 타오르는 모습이기를 바랐습니다. 그러려면 스스로 도태되지 않아야 했고, 결국 스스로의 꾸준한 발전만이 그 모습이 구현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. 발전이 계속 필요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 깊게 고민하던 중, 모든 게 들어맞는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. 그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였습니다. 계속 나아가고 공부해야만 했고, 또 가장 절 흥분시켰던 건 내가 상상해왔던 것들을 눈에 보이게 하는 일이라는 것. 상당히 짜릿했습니다. 막 웹 개발 공부를 시작했을 때, CSS가 엉망인 정적 페이지를 만들고 난 뒤, 그 짜릿함과 이유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. 이러한 이유들로 평생 개발을 하고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.
유튜브의 수많은 자원들이 공부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 그 외에도 인프런, 모든 개발자들의 스승이기도 한 구글,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은 책도 저의 선생님이 돼주었습니다. 또 활발하게 소통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픈 채팅방에도 들어가 질문하고, 배우고, 질문하고, 배우고를 반복했습니다.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꼬리의 꼬리를 물어 이해하려 애를 쓴 기억이 납니다. '공부라고 쓰고 검색이라고 읽는다.' 네. 제가 방금 생각해낸 말입니다. 또 제 자신이 선생님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. 많은 개발자들이 습득한 지식들을 블로그에 적고는 하는데 저는 왠지 모르게 수기로 작성하는 것이 좋아, 자투리 공책에 제가 이해한 것을 적곤 했습니다. 그리고 나중에 또 이해가 가지 않을 때, 그것을 보며 다시 되새김하곤 했습니다.
첫 번째로는 저의 모토인 도태되지 않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 모든 것이 그러하듯 머무르려고만 한다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. 특히나 개발자라는 직업이 그러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. 그에 걸맞은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 또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공부를 하고 익힌다면 스스로 하루하루를 뿌듯하게 보내고 있을 저의 멋진 모습이 상상이 돼, 행복회로가 돌아갑니다. 첫 페이지의 계속 껌벅이는 커서처럼 끝이 없고 싶습니다. 두 번째로는 모든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 예외의 상황도 있지만 대부분은 팀 단위로 팀이 꾸려집니다. 그 상황에서 내 고집만 부려서는 좋을 게 없습니다. 지향하는 바와 달라도 일단은 받아들이고 그 후에도 문제가 있다면 그때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넓은 시각을 가지게 하고, 팀 분위기도 지켜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그러려면 일단 부먹을 주장하는 동생의 의견부터 수용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(농담입니다)
(PC에서 보시는 것을 감히 권해드립니다. 반응형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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